이 글은 나중에 내가 컴퓨터, 노트북 등의 기기를 구매 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우선적으로 설치하여야 한다고 생각이 되는 프로그램을 기록하기 위한 글이다.
- 빈디집
빈디집은 파일을 압축하거나 여러 가지 확장자를 제공하여 파일이 동작하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.-> 빈디집을 이용하여 파일을 압축해 압축 파일을 폴더처럼 사용할 수 있다.
- 다음 팟
다음 팟은 동영상 플레이어이다. [환경설정]에 들어가 -> [소리] 클릭 -> [노멀라이저] 클릭 -> [재생 시 노멀라이저]를 클릭하여 체크 해제하면 소리를 일정한 음량으로 들을 수 있다.
- Everything
파일을 검색 및 실행해주는 프로그램이다. 파일 탐색기의 검색창을 통해 프로그램을 검색하면 찾아내는데 오래걸리지만 Everything을 사용하면 빠르게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아 실행할 수 있다.->[Everything]에서 [도구]를 클릭 -> [설정] 클릭 -> [키보드]에 존재하는 [창 보이기/숨기기] 란에 잘 쓰지 않는 키보드의 키를 눌러 설정하면 설정한 키를 누르면 [Everything]이 실행되며 설정한 키를 한 번 더 눌르면 [Everything]이 닫힌다. 나의 경우 F8을 누르면 [Everthing]이 실해되게 설정해두었다.
- PicPick
PicPick은 화면 캡처 프로그램이다. 전체 캡처, 부분 캡처, 스크롤하면서 캡처 하기 등이 가능하다. 단 저장을 해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.